정재찬 교수가 29일 오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교양프로그램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백종원, 최강창민, 정재찬 교수, 유현준 교수, 채사장 작가가 출연하는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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