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3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법무법인 동인(황윤구 대표 변호사)은 기존 ‘영장·포렌식팀’을 ‘형사 증거·디지털 분석 대응 전략 센터(CEDA)’로 확대 개편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동인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신 변호사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영장·포렌식팀에 지청장·차장검사 등을 지낸 검찰 출신 변호사와 경찰 출신 변호사를 새로 영입해 조직을 재편했다. 확대 개편한 CEDA는 단순한 사후 변론을 넘어 사전 예방, 현장 대응, 사후 조치 등 형사 차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대응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장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로 근무하다 퇴직한 뒤 작년 12월 동인에 합류한 최인상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가 맡았다. 이 밖에 청주지검 차장검사를 지낸 조광환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와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 운영단장 등을 지낸 원지애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 등도 합류했다.최 센터장은 “수사 환경이 고도화될수록 법률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결합된 입체적 전략이 필수”라며 “‘전략이 세다(CEDA)’라는 슬로건처럼 사전 위험 관리부터 현장 및 사후 대응까지 가장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조직원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수사기관에 압송되고 있다.이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으로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 피의자 남성 65명과 여성 8명을 강제 송환했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