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업 간담회 참석한 유명희 통상본부장 입력2019.11.29 17:07 수정2019.11.30 01:03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맨 오른쪽)이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두 번째) 및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전, 전기료 인상 시동…내년 총선이후 유력 한국전력이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연 정기 이사회에서 전기요금 개편안을 논의했다”고 공시했다. 내년으로 예상되는 전기요금 인상 움직임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전은... 2 소재부품 해외인력 취업시 5년간 소득세 최대 70% 공제 '소·부·장' 전문기업 등 공동출자시 세액공제 신설 대기업 생산성향상시설 투자세액공제율 2% 확정…국회 기재위 조세소위 통과 앞으로 소재·부품 분야 해... 3 석유관리원, 佛 석유硏과 기술 협력 손주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왼쪽 네 번째)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캐서린 르비에르 석유에너지연구소 총괄 부소장(세 번째)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유통·품질관리 기술협력 확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