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날씨 : 오후부터 흐려져 입력2019.11.29 17:38 수정2019.11.30 00:2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 아침 최저 영하 4도~영상 6도, 낮 최고 7~16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날씨]전국 영하권 추위…동해안 밤부터 눈·비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겠다. 동해안에는 밤부터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발해만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다가 오후 3... 2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동해안 밤부터 눈·비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동해안에는 밤부터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9일 아침까지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 3 [날씨] 강원 산간은 '겨울왕국'…서울은 어제보다 추운 출근길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지난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은 발해만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맑은 채로 시작하지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