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홍보대사 정현 선수 팬미팅 김영우 기자 입력2019.11.29 17:21 수정2019.11.30 00:5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테니스 선수인 정현의 팬미팅을 열었다. 정현의 제네시스 홍보대사 2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다. 정현(둘째줄 오른쪽 두 번째)과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60세룰' 유지…현대車 '추가 쇄신'…SK '안정적 연임' LG그룹을 시작으로 삼성 현대자동차 SK 롯데 등 주요 그룹의 올 연말 임원 인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기업 실적 악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 안팎의 악재를 타개하기 위한 ‘쇄신 인사&rsquo... 2 이재용·정의선·최태원 등 총수들 부산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총수들이 25일 부산에 총출동했다. 이들은 이날 부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주요 기업 ... 3 [분석+] 3억도 우습다…실용 벗은 SUV 초 '럭셔리' 시대 실용성이 최고의 가치였던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초고가 럭셔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연료비 적게 드는 디젤 엔진에, 이 짐 저 짐 다 싣는 넓은 공간이 미덕이던 SUV의 시대가 저물고, 고급 세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