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취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경남도 '취·창업 토크쇼'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취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경남도 '취·창업 토크쇼' 개최
    경남도는 오는 2일 경남 창원시 창원대학교에서 '취·창업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90분 동안 떠나는 취·창업 캠핑'을 주제로 삼성전자 첫 고졸 출신 임원으로 화제를 모은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과 LG·농협·경남은행 인사담당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하반기 채용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강연자들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고 질의응답도 한다.

    질의응답에는 김경수 도지사도 참여한다.

    김 지사는 도정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부스에서는 경남도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체험해볼 수 있다.

    도 신규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선배공무원에게 물어보장' 부스에서는 공시생에게 도움이 될 상담도 진행한다.

    '고민 털어놓아보장' 부스에서는 또래 상담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취업부터 연애 등 고민 전반을 상담한다.

    이밖에 '청년채용해보장',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알아보장'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부스가 운영된다.

    경남 청년푸드트럭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창업가들은 스타 셰프 정지선과 함께 행사 참여청년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도는 오는 3일에는 창원 경남대, 4일에는 김해 인제대를 찾아 토크쇼를 이어갈 방침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아이유 간첩이다' 루머 퍼뜨린 유포자 96명…결국 '벌금형'

      가수 아이유가 간첩이라는 루머를 퍼뜨린 유포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11일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루머(간첩설)를 유포한 자에 대해 법원은 벌금 500만원의 형을 선고했다"고 공지했다.아이유 측은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소속사는 간첩 루머를 포함해 아이유를 대상으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에게 2024년 11월 이후 벌금형 처분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1건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혔다.반복적으로 루머를 유포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포자도 있었다. 소속사는 "법원은 사실무근의 중대 범죄 연루설 및 국적·정체성과 관련된 허위 루머를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성희롱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했다.또 허위 표절 의혹 유포자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는 손해배상 청구액 3000만원이 전액 인용되는 등 전부 승소 판결이 내려졌다.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은 물론, 신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2

      펑생 '아내 살해' 오명…저수지 살인 사건, 사후 재심서 '무죄'

      보험금을 노려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남편에게 옥중 사망 후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다만 재심에서도 원심대로 무기징역을 구형한 검찰이 판결에 불복하면 재심은 항소심으로 이어진다.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김성흠 지원장)는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고(故) 장동오 씨에 대한 재심에서 '공소사실 증명 없음'에 따른 무죄를 선고했다. 원심 무기징역형의 근거가 된 핵심 증거들이 법원으로부터 관련 영장을 발부받지 않고 수집하는 등 위법했다는 게 주요 이유다.장 씨는 2003년 7월 9일 전남 진도군 의신면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를 명금저수지(현 송정저수지)로 추락시킨 뒤 홀로 빠져나와 조수석에 탄 아내(당시 45세)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2005년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당시 검찰은 그가 8억8000만원의 보험금 때문에 고의 사고를 냈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반면 장 씨는 검경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일관되게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였고 일부 보험은 아내가 직접 지인과 상담해 가입했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재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고의에 의한 교통사고라고 보기 어렵다. 피해자가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사정으로도 공소사실 증명이 어렵다"며 2003년 당시 상태로 보존된 저수지 일원에서 2024년 진행한 현장검증을 토대로 장 씨의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도 있다고 결론 냈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장 씨는 고의 사고를 내기 위해 화물차 조향 장치를 왼쪽으로 조작했는데, 재판부는 직선 도로 구간을 따라 조향 없이 진행해도 사건 장소에 도달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장 씨 측 변호를 맡

    3. 3

      아이유 측 "간첩설 유포자 벌금 500만원"…악성 루머에 칼 뽑았다

      가수 아이유(IU) 측이 악성 네티즌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아이유에 대해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법적 대응 상황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고소 대상 및 소송 상대방은 네이버, 네이트판, 다음, 더쿠, 디시인사이드, 스레드, 인스타그램, 인스티즈, 일베저장소, 유튜브, X 등에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공지 이후 내려진 판결 또는 처분은 벌금형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1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3건, 징역형의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1건이다.한 차례 고소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도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한 자들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가 이뤄졌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약식명령이 아닌 정식 재판(구공판) 절차가 진행됐다고 한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루머('간첩설')를 유포한 자에 대해 법원은 벌금 500만원의 형을 선고했다. 해외 사이트 X에서 아티스트에 대해 허위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자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는 법원이 손해배상 청구액 3000만원 전부를 인용(전부 승소)했다"고 전했다.이어 "법원은 네이버에서 아티스트에 대해 사실무근의 중대 범죄 연루설 및 국적·정체성과 관련된 허위 루머를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성희롱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게 징역 10개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