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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테일러, 현대건설전도 결장…김종민 감독 "안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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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테일러, 현대건설전도 결장…김종민 감독 "안 데려와"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외국인 선수 테일러 쿡(등록명 테일러)이 1일 현대건설과 원정 경기에 결장한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테일러는 아예 데려오지 않았다"면서 "테일러는 몸 상태가 완벽해지기 전까지 경기에 나서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테일러는 허리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았는데, 이 기간 안에는 (경기 출전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지난달 초 복부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고, 지난달 23일 IBK기업은행전부터는 아예 결장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는 빠졌지만, 한국도로공사의 팀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다.

    주포 박정아의 활약 속에 최근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종민 감독은 "박정아와 전새얀이 테일러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며 "리시브 문제가 안정된다면 오늘 경기도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현대건설의 이도희 감독은 "박정아를 어떻게 막느냐에 따라 오늘 경기의 향방이 달렸다"며 "새 외국인 선수 헤일리 스펠만이 잘 적응하고 있는 만큼, 그의 공격 점유율을 끌어올려 경기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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