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회 LG창업주 서거 50주기 김영우 기자 입력2019.12.01 17:04 수정2019.12.02 01:5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31일 구인회 LG 창업주의 50주기를 맞아 장영우 화백이 1일부터 서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지하보도에서 ‘한국의 얼굴 LG家’라는 전시회를 열었다. 구 창업주와 2, 3대 LG 회장을 지낸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조직개편 통해 디지털 전환 박차 LG유플러스가 조직을 개편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LG유플러스는 기존 5개 부문 체제를 정비해 1개 사업총괄, 4개 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홈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 2 "LG이노텍, PCB사업 중단에도 주가 상승 제한적"-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29일 LG이노텍에 대해 적자였던 인쇄회로기판(PCB)사업을 중단했음에도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주민우 연구원은 "LG이노텍이 지난해 800... 3 [종합] 구광모, 세대교체+친정체제 이뤘다…LG그룹 임원인사 단행 LG그룹이 28일 주요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어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지주회사인 ㈜LG를 비롯해 LG전자·디스플레이·유플러스·생활건강 등 주요 계열사들이 임원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