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펭수’로 AR콘텐츠 만든다 입력2019.12.01 18:06 수정2019.12.02 02:05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유플러스는 EBS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펭수’ 캐릭터와 ‘번개맨’, ‘번개걸’ 등의 키즈 캐릭터를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모델들이 펭수가 등장하는 AR 서비스 화면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허리통증! 죽는게 낫다? 단한가지 해결책은?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허리협착증,통증 "수술없이"해결한 비법! "화제" 관련 뉴스 1 움직이는 예술 'U+ 5G 갤러리'에 가보라 2 <동서양의 일상이 만나다>, 새롭게 바뀐 공덕역 U+5G 갤러리 3 하태경 "이동통신사 야동 마케팅…요금폭탄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