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펭수’로 AR콘텐츠 만든다 입력2019.12.01 18:06 수정2019.12.02 02:0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EBS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펭수’ 캐릭터와 ‘번개맨’, ‘번개걸’ 등의 키즈 캐릭터를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모델들이 펭수가 등장하는 AR 서비스 화면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움직이는 예술 'U+ 5G 갤러리'에 가보라 지하철역에 서 있을 때면 생각나는 화가가 있다. 미국 뉴욕 지하철 내부에 숨바꼭질하듯 낙서를 한 화가 키스 해링(1958~1990)이다. 공공장소인 뉴욕 지하철 벽면에 낙서한 역동적이면서도 단순한 그림이 지하철을 오... 2 <동서양의 일상이 만나다>, 새롭게 바뀐 공덕역 U+5G 갤러리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승강장 플랫폼 스크린도어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신윤복의 ‘미인도’가 나란히 걸려 있다. 그림 옆에 있는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을 켜고... 3 하태경 "이동통신사 야동 마케팅…요금폭탄 유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일부 이동통신사의 '야동 마케팅'을 폭로했다. 이에 해당 이동통신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하태경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동 마케팅으로 어리신들 요금폭탄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