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의총 열고 한국당 '무차별 필리버스터' 대응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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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총은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민생법안과 관련한 정기국회 전략을 다루는 정례 의총이지만, 이날은 필리버스터 대치정국 돌파 방안이 핵심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의총에서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을 비난하는 한편, 한국당의 저지를 뚫고 예산안·패스트트랙·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모색할 전망이다.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2∼3일간 한국당을 포함한 야당들과 대화하되,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 철회 등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공조를 통해 안건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만큼, 민주당 4+1 협의 등 세부 사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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