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완도 초등학교·유치원 20여명 집단 식중독 증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완도 초등학교·유치원 20여명 집단 식중독 증상
    전남 완도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2일 전남 완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완도 A 초등학교 학생 11명과 이 학교 병설 유치원의 원아 17명이 복통 구토 설사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 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증상을 보인 학생들의 등교를 자제시키고 치료를 받도록 했으며, 병설 유치원도 단축 수업에 들어갔다.

    보건당국은 겨울철에 유행하는 식중독의 하나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교실 등에 대한 방역에 나섰으며 치료를 받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입원 치료한 학생은 없으며 증상을 보인 아이들도 모두 호전됐다"며 "정확한 감염 원인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방송에도 나온 유명 마술사, 가족과 싸우고 집에 방화 시도

      가족과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이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됐다.14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이같이 밝히며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

    2. 2

      '박수홍 돈 수십억 횡령'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판결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및 배임죄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이달에 나온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바)는 오는 26일 박수홍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

    3. 3

      안개에 발 묶였던 인천·백령 여객선, 운항 재개

      짙은 해무로 인해 인천항에서 백령도로 향하는 여객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지만 운항이 오후 들어 재개됐다.14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과 9시에 각각 출항 예정이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