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전유출 논란' 수능 성적 예정대로 4일 공개 입력2019.12.02 15:25 수정2019.12.02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사전유출 논란' 수능 성적 예정대로 4일 공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교육부 수능성적 사전 유출 인정…처벌 가능성 언급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공개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사실 여부 파악에 나선 교육부가 사전 유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국은 업무방해로 판단될 경우 처벌 가능성도 언급했다. 송근현 교육부 대입정책... 2 교육부 '수능성적 사전 유출' 확인…"사전테스트 과정 문제발생" "어젯밤 늦게 재수생 교육과정평가원 로그온해 성적 확인…해킹은 아닌 듯" 업무 방해 여부 확인할 것…교육부 "책임 인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확인 사이트의 허점을 이용해 일부 수험생... 3 '정시 40% 룰'…고민 커지는 예비 고1생 "내신파는 일반고 진학 유리할 듯" 교육부가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 모집 비중을 2023학년도까지 40% 이상으로 높이기로 하면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