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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고우니 피아노 독주회…12월22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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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고우니 피아노 독주회…12월22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유려한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적 감성으로 매 연주마다 감동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양고우니의 독주회가 오는 12월22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음기획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독주회 1부에서는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슈베르트의 즉흥곡 Op.142의 4곡이 연주된다. 2부에는 후기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6개의 악흥의 순간‘(Six Musical Moment, Op.16)이 준비되어 피아니스트 양고우니의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에게 감동과 함께 선사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독해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성적(mit Auszeichnung)으로 졸업한 그녀는 일찍이 동양일보콩쿠르 대상을 비롯해 한국일보콩쿠르, 청주대학콩쿠르 입상으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뒤셀도르프 모자르트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이탈리아 파피니 실내악 콩쿠르, 이탈리아 발레리아 마르티나 국제콩쿠르에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유학 중 독일 장학재단인 예후디 메뉴인(Yehudi Menuhin) 소속 피아니스트로 발탁돼 장학금을 받으며 독일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했다.

    독일 베스트팔렌주 심포니 오케스트라, 뒤셀도르프 금관앙상블(Blech Blaeserensemble), 서울시향, 평택시향, 청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원음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독일 에쎈 국립음대(Essen Folkwang Hochschule) 교환 연주, 아헨(Achen) 음대 교환 연주 등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연주 영역과 음악세계를 넓혀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국내에서도 매년 다수의 독주회와 앙상블을 통해 청중들과 교감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하면서 추계예술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북예고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그녀의 이번 독주회 예매는 예술의전당 티켓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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