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원, BJ 양팡과 다정한 손하트에 "성덕"…열애설까지 부른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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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콘텐츠 찍으며 친분 생겨"
래퍼 빅원과 아프리카TV BJ 양팡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빅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양팡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성덕"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는 빅원과 양팡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다정하게 폭소를 터트리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빅원은 손으로 양팡의 얼굴에 턱받침을 해주는 등 친근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그러나 빅원의 소속사 VMC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이 콘텐츠 촬영을 하며 친분이 생겼으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최근 빅원과 BJ 양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일 연인 콘셉트로 시간을 보낸 바 있다.
한편 빅원은 지난 2012년 그룹 투포케이로 데뷔해 현재는 래퍼로 활동 중이다. BJ양팡은 뷰티 방송, 먹방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 선보이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빅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양팡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성덕"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는 빅원과 양팡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다정하게 폭소를 터트리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빅원은 손으로 양팡의 얼굴에 턱받침을 해주는 등 친근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그러나 빅원의 소속사 VMC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이 콘텐츠 촬영을 하며 친분이 생겼으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최근 빅원과 BJ 양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일 연인 콘셉트로 시간을 보낸 바 있다.
한편 빅원은 지난 2012년 그룹 투포케이로 데뷔해 현재는 래퍼로 활동 중이다. BJ양팡은 뷰티 방송, 먹방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 선보이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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