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날씨 : 기온 '뚝'…서울 아침 영하 4도 입력2019.12.02 17:15 수정2019.12.03 02:5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 남부와 충청은 오후까지, 호남은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아침 최저 영하 9도~영상 4도, 낮 최고 4~1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겨울옷 입은 광화문 글판…내 마음도 갑북 2일 시민들이 목도리, 귀마개, 장갑 등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채 서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번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겨울편’은 윤동주의 시 ‘호주머니’... 2 구름 많고 서해안은 눈·비…"오늘부터 추워져요" 월요일인 2일 전국에 가끔 구름 많고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은 비나 눈이 오겠다. 충남 내륙과 전북 내륙에도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겠다. 충남과 전북의 예상 적설량은 3∼8㎝이고, 예상 강수량은 5㎜ 내외이... 3 2일 날씨 : 낮부터 기온 '뚝'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낮부터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 -4도, 낮 최고 1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