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北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콘크리트 토대 수십 곳 증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이 올여름부터 이동식 발사대(TEL)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때 사용하는 콘크리트 토대를 수십 곳에서 증설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한·미 관계자를 인용해 2일 보도했다.

    최근 증설된 콘크리트 토대는 가로·세로가 수십m 크기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TEL을 올려놓을 수 있다. 콘크리트 토대는 지반이 약한 곳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때 발사대가 망가지거나 미사일 궤도가 틀어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 신문은 미·북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이 추가 미사일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日 신문 "北, 미사일 이동식 발사대 설치용 콘크리트 증설"

      북한이 미사일을 이동식 발사대에서 쏠 때 사용하는 콘크리트 토대를 전국에 증설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일본 아사히 신문은 2일 북한이 지난 여름 이후 국내 수십개 장소에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위한 콘크리트 토대...

    2. 2

      "北, 미사일 이동식 발사 때 쓰는 콘크리트 토대 증설"

      日신문 "ICBM도 쏠 수 있는 규모…한일, 새로운 도발 경계"북한이 올해 여름부터 이동식 발사대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때 사용하는 콘크리트 토대를 전국 수십 곳에서 증설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한미...

    3. 3

      "北 초대형 방사포 발사 도발…과거로 회귀 가능성 경고한 것"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지난 28일 감행한 초대형 방사포(사진) 발사 도발에 대해 “연말까지 미국과의 대화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한국, 미국에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