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은행나무 프로젝트’ 입력2019.12.03 03:14 수정2019.12.03 03:1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BI저축은행은 서울 송파구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은행저축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가을철 열매에서 나는 냄새로 인해 벌목 대상이 된 암은행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어 나무를 살리는 활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 불만' 키우는 고금리 특판예금…카뱅 0.1%만 가입 성공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저축은행들이 연 5~6%대 고(高)금리 특별판매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회사들은 '고객 감사', '앱(응용프로그램) 홍보' 등을 이유로 특판을 시작했지만, 오히려... 2 日 불매운동, 저축은행 업계에도 '불똥' 일본계 저축은행들의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고 있다.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로 국내에서 일본 상품 불매운동의 여파가 금융권으로 옮겨와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하는 외국계 저축은행 가운데 일본계열은 S... 3 SBI저축銀, 모바일 앱 '사이다뱅크' 출시 국내 1위 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24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사이다뱅크’를 출시했다. 인터넷전문은행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처럼 비대면 계좌개설과 이체 및 송금, 예·적금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