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한화건설 "경로식당 산뜻하게 바꿨어요" 입력2019.12.02 17:34 수정2019.12.03 02: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한화건설이 최근 서울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식당의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했다. 한화그룹 창립 67주년 맞이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개선 작업에 참여한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식탁과 의자를 교체하고 도배, 청소 등을 하면서 낡은 경로식당을 새롭게 꾸몄다.한화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우리은행 본점 직원들이 추천하는 회현동 맛집 우리은행 본점이 있는 서울 회현동 일대에는 오래된 맛집이 많다. 점심시간이면 남대문과 회현역, 명동역 인근에 직장인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수십 년간 한자리를 지킨 노포부터 해장을 책임... 2 [김과장 & 이대리] 디지털 유목민의 절규 "남의 인생 기웃대지 말자" “퍼거슨 의문의 1승.”11월 12일자 김과장 이대리 <자유 ‘놀이터’를 찾아 SNS 피난법>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이 기사는 젊은 직장인들이 상사가 없는 소셜네트워크서비... 3 [김과장 & 이대리] 뒤숭숭한 인사철 사무실 풍경 연말은 인사의 계절이다. 자기 일 외엔 관심 없는 김 과장도, 일보다는 해외여행 계획에 관심이 많은 ‘욜로(YOLO·You Only Live Once)’족 이 대리도 연말만 되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