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960년대 이후 경제성장 지상주의가 한국 사회를 지배, 아시아 최빈국에서 1인당 소득 3만 달러,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 됐다"며 "그러나 이제 국내총생산(GDP)에서 행복(삶의 질)에 대한 논의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위원장은 "물질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개인의 정신적·정서적·문화적 조화를 중요시해야 한다"며 '작지만 행복한 나라 부탄'을 모범 사례로 들면서 작은 도시인 구리시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구리시는 내년 '공무원 8·8·8 행복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8시간 집중적으로 일하고 8시간은 개인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활동하는 정책이다.
나머지 8시간은 휴식을 취하도록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