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우먼 파워’…새 집행위원장에 축하 인사하는 ECB 총재 입력2019.12.02 17:38 수정2020.03.01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했다. 그는 5년간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를 이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리스본조약 10주년 기념식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와 인사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캘리포니아 주지사, AI 안전법에 거부권 행사…실리콘밸리 '안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사진)가 인공지능(AI) 규제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강력한 AI 규제 시도에 일단 제동을 걸며 한 달간 이어진 논란에 마침표를 찍고, 실리콘밸리의 손을 들어줬다는 평가가 나온다.&nbs... 2 [속보] 日닛케이지수, 이시바 총재 당선 이후 첫날 4.1%↓ 출발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美 허리케인 헬렌·중동 긴장 고조에 국제유가 소폭 올라 [오늘의 유가]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미국의 허리케인 영향으로 공급 불안정성이 높아지며 소폭 상승했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하며 국제 원유 시장의 지정학적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