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가상·혼합현실테크 위크' 입력2019.12.02 17:48 수정2019.12.03 02: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5~8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19년 가상·혼합현실(AR·MR)테크 위크’를 연다. 제스트와 인솔엠엔티, 마이크로컴퓨팅 등 지역기업 세 곳과 모션테크놀로지, 세븐빌리언스튜디오, 히브론, 프론티스, 크레이지, 유니브이알, 엔씨이에스 등 총 10개사가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동제약, 아동보호대상 수상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사진)은 한국아동보호학회와 진선미 국회의원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수여하는 ‘아동보호 대상’을 받았다. 회사는 그동안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진행한 각종 아... 2 고대 경영대 '올해의 교우상' 선정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회는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경영인 부문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사진)과 이선용 베어트리파크 대표, 공직자 부문에 김종양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 3 '연세경영자상' 수상자 선정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는 제39회 연세경영자상 수상자로 제정완 동방푸드마스타 대표이사(사진), 강숙자 경주조선온천호텔 회장, 김성범 크레용 회장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열리는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