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첸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영화 '6언더그라운드' 그린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 아드리아 아르호나, 멜라니 로랑 등이 출연하는 '6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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