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설치 협약’ 입력2019.12.03 17:35 수정2019.12.04 01:1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3일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 택배함 설치 및 운영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1인 가구 밀집지역과 대학가 등에 있는 5개 무인점포에 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하는 게 골자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미리 지정한 대리인이 환자 병원비 출금 환자가 직접 병원비를 출금하지 못할 때 대리인이 병원비를 출금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미리 지정한 대리인이 병원비 목적으로만 출금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는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 일반 입출금통장보다 수... 2 0%대 초저금리시대, 연말 성과급 어디에 넣을까 연말 성과급 시즌이 돌아왔지만 직장인들의 마음이 마냥 기쁘진 않다. 성과급을 받아도 마땅히 넣어둘 금융상품이 없기 때문이다. 대다수 예·적금 상품 금리는 연 0%대를 기록하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로 접어들며 이자 소... 3 농구 선수 팔에 타투…스포츠 광고판의 진화 ‘어, 저 농구선수 팔에 있는 게 뭐지?’ 농구 경기장을 누비는 선수의 팔에 큼지막한 글자와 로고가 새겨져 있다. 단체로 문신이라도 한 걸까. 중계 화면을 자세히 보면 기업 로고가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