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인조모피 패션 입력2019.12.03 18:11 수정2019.12.04 01:5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회현동 본점 신관 3층에 인조모피 전문 브랜드 ‘레몬플랫’ 임시매장을 열었다. 인조모피 조끼와 여성용 재킷 등이 대표 상품이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한다. 모델들이 3일 레몬플랫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화장품 편집숍 상륙에도 잘나가는 'K뷰티 놀이터' 시코르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30호점(사진)을 연다. 2016년 12월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1호점을 낸 이후 3년 만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 서울 홍대입구역 사거리의 아이렉스 스퀘어 1층에 홍대점을 ... 2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센터'로 변신한 백화점…고객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신세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 한국의경영대상’에서 혁신역량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신세계는 고객 제일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고객의 행... 3 신세계, 7년 만에 대표 교체 신세계그룹이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를 맞바꾸는 인사를 했다. ▶인사명단 A23면 신세계그룹은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켜 백화점 사업을 하는 신세계의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한다고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