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경찰 자녀에 장학금 4억 전달 입력2019.12.03 17:50 수정2019.12.04 02:38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백화점그룹은 3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서 장호진 현대백화점 사장(기획조정본부장·왼쪽)과 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랑새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순직 또는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경찰관 자녀 270명에게 장학금 4억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2011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총 1116명의 학생에게 20억6000만원의 학비를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말회식 장소로 뜬 백화점 식당가 2 “女心 저격 편집숍 열었어요” 3 [인사] 현대백화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