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 진출 세미나 입력2019.12.03 17:28 수정2019.12.04 01:1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국 내 유망 투자지역 정보와 자금조달 방안을 공유하는 ‘미국시장 진출 세미나’를 열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가볍고 더 강한' 혁신 소재·신기술 총출동 ‘분광학(分光學)기반 성분분석기’ ‘탄소섬유를 바탕으로 한 특수가방’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의료 및 치과자재’. 첨단소재와... 2 반도체 수출·생산, 역대 최대 호황 누린 작년보다 더 늘어 반도체 부진 우려와 달리 생산과 수출 물량은 역대 최대 호황을 누린 지난해보다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25일 반도체 수출 물량은 2557.... 3 삼성전자, 美 건조기·세탁기·냉장고 점유율 1위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제품들이 올 3분기 미국 시장에서 나란히 점유율(이하 금액 기준) 1위를 기록했다. 28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 건조기는 3분기 20.2%의 시장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