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지하철 무임승차 시위 입력2019.12.03 18:14 수정2020.03.02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2일(현지시간) 학생들이 지하철역 개찰구를 뛰어넘는 무임승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칠레에서는 지난 10월 18일 정부의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 몸값 7조엔 껑충 일본 역대급 인수전 불붙다 일본 편의점 운영사 세븐&아이홀딩스를 둘러싸고 캐나다 유통 업체와 일본 창업 가문 간 인수 경쟁이 벌어졌다.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세븐&아이홀딩스는 전날 창업 가문 일원인 이토 준로 세븐&아이홀딩스 부사장의... 2 '트럼프 선물' 준비하는 이스라엘 … 레바논과 휴전 추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 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선물’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는 13일(현지시간)... 3 트럼프 견제 나선 美공화당 … 상원 원내대표에 '反관세파' 뽑았다 미국 공화당이 13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확정 지었다. 상원은 일찌감치 100명 중 절반을 넘는 53석을 따냈고, 하원에선 애리조나주에서 개표 결과가 확정돼 435석 중 과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