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바나나 주렁주렁 입력2019.12.03 17:55 수정2019.12.04 02:3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주)동서네 바나나 체험농장에서 바나나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리온 '찰 초코파이 정' 출시 오리온이 초코파이 출시 45년을 맞아 ‘찰 초코파이 정(情)’을 내놓는다. 찰 초코파이 정은 인절미·흑임자 2종으로 다음달 5일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찰 초코파이는 떡 반죽... 2 '포항 철길숲' 녹색도시 공모 최우수 경북 포항시의 ‘포항 철길숲’ 사업이 산림청이 주최한 ‘2019 대한민국 녹색도시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강덕 시장은 “도심을 관통하던 철로에 의해 단... 3 "벼랑 끝 포항, 특별법 제정 시급" 1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2017년 11월 15일 흥해읍 일대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지 2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92가구 208명의 이재민이 텐트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체육관 밖에는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