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원읍에 '청소년 문화의 집' 입력2019.12.03 17:57 수정2019.12.04 02:3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함안군은 3일 청소년 전용 시설이 없는 칠원·칠서·칠북 지역을 위해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하기로 했다. 총 47억원(국·도비 25억원, 군비 22억원)을 들여 칠원읍 오곡리 아파트 단지 내에 연면적 1276㎡, 지상 3층 건물로 건립한다. 이달 공사에 들어가 2020년 6월 준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8일 대구 크리스마스페어 엑스코(대표 서장은)가 5~8일 대구크리스마스페어를 연다. 이번 페어에는 300여 개사가 크리스마스 소품, 장식용품, 선물용품, 디저트 등을 전시·판매한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트리존... 2 부산시민공원 '거울 연못 빛 축제' 부산시는 4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부산시민공원 ‘거울 연못 빛 축제’를 연다. 거울 연못은 형형색색 빛으로 연출되며 80m 길이 터널분수는 빛 터널로 변신한다. 산책로에도 트리 조명이 설치되며... 3 울산시, 농수산물시장 이전지 선정 울산시는 시설이 노후화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후보지로 울주군 청량읍 율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15만2207㎡ 규모로 2027년까지 청과동과 수산동, 관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