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업존 '따뜻한 발걸음' 후원 입력2019.12.03 19:40 수정2019.12.04 02:3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이자업존(대표 이혜영·사진)은 지난 2일 경기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후원금 2000만원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걷기 운동 참여로 누적된 걸음 수를 집계해 기금을 마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바이오팜, 두번째 뇌전증 신약 개발 '시동'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에 이어 후속 뇌전증 신약 개발에 나선다.SK바이오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SKL24741’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3일 밝... 2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 "신약 개발정보 공개…글로벌 선점 위한 전략이죠" 한미약품에는 사장이 두 명이다. 우종수 경영관리부문 사장과 권세창 신약개발부문 사장이다. 개량신약 개발에 기여한 우 사장이 한미약품의 현재를 만들었다면 바이오신약 개발을 주도하는 권 사장은 미래를 만드는 사람이다. ... 3 압타바이오,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국제당뇨연맹 총회'서 우수 임상 사례로 소개 압타바이오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당뇨연맹(IDF) 총회'에서 자사의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가 임상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고 3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