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유니셈=중국 허베이 비지오녹스 테크놀로지와 80억원 규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 공급계약 체결.

에스제이그룹=나자인 지분 5.6%를 23억원에 취득 결정.

코윈테크=10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자동화장비 공급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