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특약 걸면 年500만원씩 5년간 생활비 지급 입력2019.12.03 15:15 수정2019.12.03 15:21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행복두배NH암보험 암을 100세까지 보장하고, 특약을 통해 연 500만원씩 5년간 생활비를 지급하는 보험이다. 일반암 진단 시 2000만원을 지급한다. 과거 병력이 있는 유병자라도 세 가지 항목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특약을 통해 일반암 진단 시 매년 최대 500만원씩 5년간 생활비를 확정 보장하고, 갑상샘암과 소액암에도 각각 600만원, 300만원을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미리 지정한 대리인이 환자 병원비 출금 환자가 직접 병원비를 출금하지 못할 때 대리인이 병원비를 출금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미리 지정한 대리인이 병원비 목적으로만 출금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는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 일반 입출금통장보다 수... 2 0%대 초저금리시대, 연말 성과급 어디에 넣을까 연말 성과급 시즌이 돌아왔지만 직장인들의 마음이 마냥 기쁘진 않다. 성과급을 받아도 마땅히 넣어둘 금융상품이 없기 때문이다. 대다수 예·적금 상품 금리는 연 0%대를 기록하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로 접어들며 이자 소... 3 미래에셋생명, 3대 질병 진단 받으면 무조건 진단비 지급 17대 질병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이다. 일반 종신보험은 발병 확률이 높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을 병의 중대함으로 구분해 보험금 수령 조건이 다소 복잡하다. 하지만 이 보험은 3대 질병 보장에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