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할지 美 결심에 달려" 입력2019.12.03 13:19 수정2019.12.03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할지 美 결심에 달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외무성 "연말시한 다가오고 있어…남은건 미국 선택" 美담당 부상 담화…"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할지 美 결심에 달려" "지금까지 인내력 발휘…선제조치 깨지 않으려 모든 노력" 북한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은 3일 미국을 향해 북미 ... 2 비건 "北, 협상기회 잡아라"…최선희 "적대정책 철회 먼저" 미·북 비핵화 협상의 연내 재개가 무산 위기를 맞은 가운데 미국이 북한에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촉구하며 동시에 협상팀의 ‘체급 격상’을 제안했다. 북한은... 3 美 "北, 기회 잡아야" 협상복귀 촉구하며 비건-최선희 라인 제안 비건 "北최선희가 협상 카운터파트 돼야"…최선희 "적대정책 先철회해야" 연말은 "北데드라인" 내년까지 협상문 열어놔…줄다리기 이어질 듯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처한 가운데 미국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