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문미란 입력2019.12.03 15:18 수정2019.12.04 02:22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시는 신임 정무부시장에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60·사진)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문 내정자는 한국여성재단과 참여성노동복지터 이사, 서울장학재단 이사장 등 여성·가족 분야 시민단체에서 수년간 활동했다. 2012년에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기춘 전 비서실장, 재수감 425일 만에 석방(종합) 2 정은보, 트럼프 방위비 발언에 "추가적 상황변화라 생각 안해" 3 [북한단신] 수산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