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조 FDA 임상 허가 “美 시장 진출” 기술수출 제약株]

입력2019.12.04 08:37 수정2019.12.04 08:37

▶▶[속보] 160조 항암 신약 시장, 초대형 신약개발 긴급 정보 입수 확인 (종목 보기)

“이 곳”이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신약기반기술을 이용한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을 위해 서울대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에 대해 단독 입수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3일 동안만 선착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단독] “美 시장 진출” 90조 FDA 임상 허가 세포개선 기술수출 제약株 (공개)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치료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종양, 이식된 장기 등에서 발현되는 항원을 인지한 후 신속하게 제거하는 면역기능을 수행하는 세포를 주로, 특히 암 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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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관계자는 플랫폼 기술이기 때문에 타깃 유전자별로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형성이 가능하다"며 “이번 공동연구는 siRNA 및miRNA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일환이며,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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