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에 따르면 릴 디바이스(기기) 수리와 교환, 품질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센터는 지난 2일 개소한 강동점을 포함해 17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기기 교환이 가능한 '릴 스테이션'은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선보인 상태다. 아울러 담배업계에서 최초로 시행한 '찾아가는 애프터서비스(AS)'도 전국 121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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