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아세안 청소년 100명 초청 입력2019.12.04 17:48 수정2019.12.05 01:1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4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청소년 100명을 초청해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모든 이해관계자 가치 높이는 경영원칙 재정립"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원칙을 재정립하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일 명동 사옥에서 열린 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하... 2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中 창춘시 명예시민 됐다 “한국과 중국이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습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지난 9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3 정무위, 'DLF 사태'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국감증인 채택 지상욱 "김정태 하나 회장 불러야"…피우진 출석일 18일로 변경 국회 정무위원회는 10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손실사태와 관련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