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부상소방관 치료비 전달 입력2019.12.04 18:00 수정2019.12.05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은 4일 서울 영등포소방서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부상 소방관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치료비는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다친 전국의 소방관 30명을 위해 사용된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부상 소방관 300여 명에게 총 6억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123명 재취업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50~60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굿잡 5060’을 통해 지난 1년6개월간 123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4일 발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는 229명으로 취업률은 54%... 2 도상철 대표, 최고경영자상 수상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사진)가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 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2007년부터 NS홈쇼핑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품질관리 시스템을 ... 3 김기현 대표 등 5명, 수출 금탑훈장 김기현 영호엔지니어링 대표(사진)와 이진국 엠티오메가 대표, 마정락 세아엠앤에스 대표, 송호성 기아자동차 부사장, 강세욱 삼성물산 그룹장 등 5명이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