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능인'에 이재성·황운기대표 입력2019.12.04 18:03 수정2019.12.05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용노동부는 11월과 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이재성 피앤씨 대표(왼쪽)와 황운기 효광 대표(오른쪽)를 4일 각각 선정했다. 이 대표는 전기제어시스템 분야 전문 기술인으로 복합화력발전소 제어 시스템의 국산화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대표는 기계가공 분야 전문가로 액정표시장치(LCD) 및 반도체 장비·부품 생산과 함께 ‘슬롯다이 코터용 노즐’ 국산화에 성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상철 대표, 최고경영자상 수상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사진)가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 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2007년부터 NS홈쇼핑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품질관리 시스템을 ... 2 김기현 대표 등 5명, 수출 금탑훈장 김기현 영호엔지니어링 대표(사진)와 이진국 엠티오메가 대표, 마정락 세아엠앤에스 대표, 송호성 기아자동차 부사장, 강세욱 삼성물산 그룹장 등 5명이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 3 정승인 편의점산업협회장 선임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4일 총회를 열고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사진)를 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롯데백화점 기획부문장, 마케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코리아세븐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