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 첫 회의…수사권 남용 문제 논의 입력2019.12.05 05:02 수정2019.12.05 0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원회는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특위는 청와대 감찰 무마 및 하명 수사 의혹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검찰의 정치 개입 및 수사권 남용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회의에는 특위 위원장을 맡은 설훈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종걸·송영길·이상민·홍영표·박범계·전해철·김종민·백혜련·송기헌 의원 등이 참석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청와대 압수수색, 6시간 만에 종료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 개인 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청와대 압수수색 돌입한 검찰이 6시간여만에 압수수색을 마무리했다.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2 성매매 의혹 이용철 프로야구 해설위원 무혐의…"맞고소 진행" 검찰이 성매매 혐의에 휩싸였던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용철(55) 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씨 사건을 담당해온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는 3일 이 씨에 대해 무혐의 ... 3 [속보]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관련 청와대 압수수색 종료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 개인 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청와대 압수수색 돌입한 검찰이 6시간여만에 압수수색을 종료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6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