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대표 김석환)는 환경 보전을 위한 소비활동에 할인과 포인트 혜택을 부여하는 환경부 '그린카드'와의 제휴 1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예스24는 내년 1월31일까지 예스24 중고서점 8곳에서 그린카드로 중고도서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교환하는 '에코 머니 포인트'를 구매금액 30% 적립해 준다.

또 이들 고객 가운데 매장당 30명을 추첨해 예스24 상품권 5천원을 증정한다.

이밖에 그린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북램프를 매장당 선착순 60명에게 선물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