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원순 "서울, 진정한 세계 도시 되려면 한반도 평화 선결돼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 개최…"한반도 평화문화 초석 기대"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서울이 진정한 세계적 도시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한반도 평화가 선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서울유치' 기자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도 서울이 평화도시로 거듭난다면 한반도 평화문화 확산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는 내년 제18차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WSNPL·World Summit of Nobel Peace Laureates)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수상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세계평화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서울시는 이 행사 개최 기간을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국제 콘퍼런스와평화문화공연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노벨평화상의 파급력은 평화문화 확산에 있다"며 "그 어느 곳보다 평화가 절실한 서울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이 개최되는 건 시민의 평범한 삶 속에 위대한 평화적 가치가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는 월드서밋 개최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적, 국제적 공감대를 얻고자 한다"며 "월드서밋이 서울시, 나아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문화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 진정한 세계 도시 되려면 한반도 평화 선결돼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얼음판 붙잡고 40분 버텼다"…저수지 빠진 60대 극적 구조

      15일 오후 3시31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6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인근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2. 2

      '고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연인과 5월에 결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23)가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5월 결혼식을 올린다.15일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L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3. 3

      박나래 주사이모 "앞에 선 '사랑한다'던 XXX"…前 매니저 저격

      다수의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 등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송인 박나래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의혹을 두고 법적 공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