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영아보호소 봉사활동 입력2019.12.05 17:47 수정2019.12.06 01:2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5일 서울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 대기 아동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장 "신한금융 주주 의사결정 권한 건드리는 것 아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금감원이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연임 가능성과 관련한 법적 리스크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신한금융 주주가 갖는 의사결정 권한을 건드리는 게 아니다"라고 5일 말했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 2 신한 회장 후보 5명…조용병 '연임 도전' 공식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4일 연임 도전 의사를 묻는 질문에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대답했다. 조 회장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조 회장이 공식적으로 ... 3 "스타트업 광고 해드려요" 팔 걷은 신한 4일 주요 신문과 유튜브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광고(사진)가 큼지막하게 실렸다. 통상 광고시장에서 스타트업의 콘텐츠를 찾아보기 힘든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이다. 한 번 광고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