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치매안심센터' 문 열어 입력2019.12.05 17:47 수정2019.12.06 00:2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5일 성산구 옛 창원보건소 임시청사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상담 및 검진실, 쉼터, 가족카페, 인지체험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치매 관련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 조기 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등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객선사·면세점 'NO 재팬'에 휘청 한·일 관계 경색으로 부산지역 관광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부산에서 일본을 오가는 뱃길과 하늘길 여행객이 각각 91%와 58% 급감하고 있다. 한·일 여객선사들은 여객선 가동을 중단... 2 수소생산 효율 높인 촉매제 개발 UNIST(총장 이용훈)는 김광수 자연과학부 화학과 특훈교수팀(사진)이 수소 생산을 위해 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쓰일 저렴한 촉매로 ‘철, 코발트, 인산’ 물질을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물... 3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 대구 엑스코에서 5일 열린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