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최선희 "외무성도 트럼프 발언에 불쾌감 자제할 수 없어" 입력2019.12.05 21:56 수정2019.12.05 2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최선희 "외무성도 트럼프 발언에 불쾌감 자제할 수 없어"北 "美 '무력사용' 표현 다시 하면 우리 역시 맞대응 폭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여겨 볼 기술은 AI·자율주행차…금융·의료선 AI가 인간 완전 대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선에 실패할 것이다. 총선에서도 패배할 것이라고 본다.” 영국 유력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GPT-2’라는 이름을 가진 리서치용 인공지능... 2 통일부, 北총참모장 '무력 맞대응' 언급에 "모든 상황 예의주시"(종합) 금강산 시설 "北 철거 징후, 확인된 바 없다…'최후통첩' 표현은 계속" 통일부는 5일 미국을 향해 '무력 맞대응' 가능성을 경고한 박정천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 담화와 관련,... 3 김영재 北대외경제상 시리아행…베이징공항서 목격(종합) 김영재 북한 대외경제상이 경제 분야 현안 등을 논의하고자 시리아를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대외경제상 김영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정부경제대표단이 시리아에서 진행되는 조선시리아경제공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