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리흥식 외무성 대사, 주북 러시아대사와 담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리흥식 외무성 대사가 지난 3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와 담화했다고 외무성이 5일 밝혔다.
담화에서는 유엔총회 제74차 회의 위원회회의들과 전원회의에서 양국 간 지지협력 강화와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각 도건재전시회-2019가 5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3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각 도의 830여개 건재생산단위에서 내놓은 6만6천600여점의 전시품이 출품됐다.
▲ 애국최종락피복공장에 2중3대혁명붉은기가 수여됐다고 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국 국경절에 즈음해 5일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에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우리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국왕 폐하가 건강하고 행복할 것과 아울러 귀국 인민에게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이 있을 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담화에서는 유엔총회 제74차 회의 위원회회의들과 전원회의에서 양국 간 지지협력 강화와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각 도건재전시회-2019가 5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3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각 도의 830여개 건재생산단위에서 내놓은 6만6천600여점의 전시품이 출품됐다.
▲ 애국최종락피복공장에 2중3대혁명붉은기가 수여됐다고 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국 국경절에 즈음해 5일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에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우리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국왕 폐하가 건강하고 행복할 것과 아울러 귀국 인민에게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이 있을 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