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봉화농공단지에 200억 들여 섬유제품 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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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관련 기업인 퀸즈가 경북 봉화2농공단지에 200억원을 투자한다.
봉화군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퀸즈와 투자유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퀸즈는 농공단지 터 8천120㎡에 연면적 4천344㎡ 규모로 섬유제품 제조공장(생리대 생산) 건립하는 등 신소재 개발·생산 단지를 구축한다.
공장을 완공하면 직원 45명가량 새로 고용할 계획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퀸즈가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봉화군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퀸즈와 투자유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퀸즈는 농공단지 터 8천120㎡에 연면적 4천344㎡ 규모로 섬유제품 제조공장(생리대 생산) 건립하는 등 신소재 개발·생산 단지를 구축한다.
공장을 완공하면 직원 45명가량 새로 고용할 계획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퀸즈가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