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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욱 15득점' KGC, '오카포 데뷔' 현대모비스 꺾고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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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훈 24득점' kt도 4연승…삼성은 4연패
    '김철욱 15득점' KGC, '오카포 데뷔' 현대모비스 꺾고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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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KGC인삼공사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KGC인삼공사는 6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65-60을 눌렀다.

    이로써 KGC인삼공사는 최근 4연승으로 시즌 11승(8패)째를 챙기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 6연패 사슬도 끊었다.

    모비스는 지난달 22일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60-90으로 대패한 데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시즌 성적은 8승 11패가 됐다.

    KGC인삼공사는 에이스 오세근이 쇄골골절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김철욱이 3점 슛 3개를 던져 모두 성공키는 등 15득점의 깜짝 활약으로 승리에 큰 힘이 됐다.

    골 밑을 든든히 지킨 크리스 맥컬러가 12득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변준형도 15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승리를 거들었다.

    반면 SK전 이후 2주 만에 코트에 선 현대모비스 선수들은 경기 감각을 찾는 데 애를 먹었다.

    특히 슛 난조로 1쿼터에 10점, 2쿼터에 11점을 올리는 데 그치면서 전반을 21-42, 더블 스코어로 끌려갔다.

    3쿼터에는 한때 24점 차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김철욱 15득점' KGC, '오카포 데뷔' 현대모비스 꺾고 4연승
    KGC인삼공사는 4쿼터 들어 3분이 넘도록 무득점에 묶인 상태에서 뒤늦게 발동이 걸린 현대모비스에 추격을 허용했다.

    61-56, 다섯 점 차까지 쫓긴 KGC인삼공사는 4쿼터 종료 3분 38초 전 변준형의 3점 슛이 터져 한숨 돌렸다.

    현대모비스는 1분 42초를 남기고 김국찬의 2점 슛으로 64-60까지 다시 격차를 좁혀봤지만 더는 힘을 내지 못했다.

    현대모비스가 자코리 윌리엄스 대신 영입한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 출신 에메카 오카포는 이날 KBL 데뷔전을 치렀다.

    역대 KBL에서 뛴 외국인 선수 중 최고 '거물급'으로 꼽히는 오카포는 17분 29초를 소화하며 11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무난한 신고식을 했다.

    '김철욱 15득점' KGC, '오카포 데뷔' 현대모비스 꺾고 4연승
    부산 kt도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100-87로 승리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kt는 10승 9패가 됐다.

    삼성은 4연패로 시즌 11패(8승)째를 당했다.

    허훈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4득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kt의 연승을 이끌었다.

    kt는 이날 알 쏜튼(18점 10리바운드), 김현민(13점), 바이런 멀린스(12점 10리바운드), 김영환(11점), 양홍석(10점 9리바운드)까지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삼성도 닉 미네라스(23점), 김준일(18점), 이관희(16점), 장민국(15점) 등이 제 몫을 했지만 높이 싸움에서 밀려 패배를 떠안았다.

    이날 kt는 40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 삼성(27리바운드)을 압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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