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대 대한토목학회장 이승호 교수 입력2019.12.08 17:21 수정2019.12.09 03:1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승호 상지대 대학원장(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이 최근 열린 대한토목학회 임시 총회에서 제53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 교수는 선거 과정에서 학회 건전성 확보, 토목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을 내세웠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1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경제·복지 접목에 '지속가능 복지' 열쇠 있죠" “복지와 경제를 접목하는 것이 제게 남은 마지막 임무입니다.” 지난달 28일 열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제33대 회장으로 선임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72&midd... 2 LG에 강했던 키움 이승호, 4.1이닝 2실점 강판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20)가 5회를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승호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4.1... 3 벤처캐피털 대표로 변신한 '스타 애널리스트' 삼성증권에서 제약·바이오업계 분석을 맡았던 이승호 애널리스트(사진)가 국내 벤처캐피털(VC)인 데일리벤처투자 대표로 취임했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을 떠나 벤처투자업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