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는 러시아가 아니다”…푸틴의 통합 시도에 반발 입력2019.12.08 17:12 수정2020.03.07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푸틴의 통합 시도에 반발 벨라루스 국민들이 7일(현지시간) 수도 민스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정부는 두 나라의 통합을 강화하는 논의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의 플래카드에 “벨라루스는 러시아가 아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日경찰, 야스쿠니신사 낙서 범인으로 10대 중국인 소년 특정 일본 경찰이 지난 8월 도쿄 야스쿠니신사에서 발생한 낙서 사건의 범인으로 중국인 10대 소년을 특정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중국 국적 10대 소년 A군에게 기물손괴&m... 3 '배낭여행 성지' 라오스 관광지서 술 마신 외국인 사망…왜? 라오스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서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4명이 메탄올 중독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숨졌다.21일(현지시간) AFP·AP 통신에 따르면 방비엥 여행을 하다가 태국 병원으로 옮겨진 호주 여성 ...